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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사고

운없는 인생을 바꿔보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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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제목을 보고 들어왔을텐데 왠 책하나를 소개하나.

낚인기분이 드셨을 꺼예요^^

저는 이책 장수도 아니고 이책을 소개하므로써 이익을 얻을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이책을 알게 됨으로써 저의 모든것이 많이 변하였길래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서예요.

많은분들이 한번 들어보았거나 읽어보셨을꺼고 납득한분도 있고 에이 이게 뭐야 사기야 하고

넘어간분들도 많으실꺼예요. 하지만 한번더 읽어보시고 당신의 삶이 변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썻답니다.



이책에서 설명하는 비밀

이책을 읽어보면 간단한 내용은 비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짜증나는 일이 생기죠? 그때 연락으로 짜증나는 일이 몰아치는 경험을 해보지 않으셧나요??

이책에서 끌어 당김의 법칙은 이런것을 이야기 합니다.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 당긴다는 법칙이지요.

아니 그럼 내가 짜증나면 짜증나는것들만 끌어당긴다는 말이야??

그럼 이짜증은 왜 끌어당겨 온거지??

라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당신이 끌어당긴것이지요.

살면서 괜히 그냥 아침부터 기분 좋지 않을때가 있지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날이 있고요??

그날의 하루가 어떻게 끝낫나요???

아마 아침의 기운이 계속 유지 되었을꺼예요.







긍정적과 부정적 생각, 기분으로 생활하는 다른 하루

- 아침부터 기분좋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하루 -

아침에 기분 좋게 기상했습니다. 피곤하지만

오늘따라 밝은 햇살이 기분 좋고 피로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씻고 회사갈 준비를 하고 왁스로 머리를 만지는데 오늘따라 머리가 잘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동안 담배 한대를 핍니다. 몇머금 빨지도 않았는데 버스가 옵니다.

오! 오늘은 지각할 일이 전혀 없겠다. 가끔 말썽을 부리는 버스가 오늘은 별문제 탈수 없어 너무 고맙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합니다. 저역시 안녕하세요 하면서 버스를 타고 친절한 버스기사 아저씨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안쪽에 들어가서 어떻게 기분좋게 오늘 하루를 보낼것인지 생각하며 가고 있는데 앞에 분이

내려서 그자리에 앉았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할머니가 타시는 군요.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자리를 양보해드립니다.

뿌듯한 마음과 함께 제 기분은 더 좋아집니다. 이러저러 해서 회사에 도착하니 직장동료가 반갑게 인사를 건내줍니다.

이런 어제 했어야 되는 일이 있는데 하지 못했습니다. 부장님의 호출입니다.

부장님은 짜증나는 얼굴로 보고 계시네요. 약간 두렵지만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아서 깨져도 버틸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웃는 얼굴고 부장님 정말 정말 죄송해요~ 제가 지금 최대한빨리 해올께요~ 봐주세요!! 하자 부장님도 몇마디안하고 빨리 가져오라고 합니다.

휴 다행이다 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일을하고 잠시 화장실을 가야지 하는데 물컵을 가지고 돌아오던 직장 동료와 부딪혀 제 옷이 젖고 말았습니다.

음 하지만 전 기분이 좋아 그에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는 계속 미안해 하는군요.

괜찮다니까요~ 계속 미안하면 밥한끼 사세요 ㅋㅋ 라는 말로 넘어갑니다.

살짝 젖은것이니 뭐 이정도는 금방 마르겠지 라고 생각하며 화장실에가서 정리하고 일을 마추고

아까 그 직원이 밥한끼 하자고 해서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와 별루 친하지 못했었는데 이기회에 친하게 되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마추고 집으로 향합니다. 저녁값이 굳었꾼요 굳.

기분 좋게 집에와서 일기를 쓰고 오늘 하루동안 잘못한점을 반성하고 기분 좋게 잠에 듭니다.내일은 어떤 좋은일이 생길까 하면서 말이죠.



- 아침부터 기분더럽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하루 -

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기상했습니다. 피곤해 죽겠습니다.

오늘따라 밝은 햇살이 짜증납니다.

씻고 회사갈 준비를 하고 왁스로 머리를 만지는데 오늘따라 머리가 잘안되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동안 담배 한대를 핍니다. 몇머금 빨지도 않았는데 버스가 옵니다.

아 몇머금빨지도 않았는데 평소엔 빨리 오지도 않으면서 왜이래 . 그냥 짜증이 납니다

버스기사 아저씨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합니다. 저는 짜증나서 인사를 받아주지 않고 그냥 들어갑니다.

버스기사도 짜증나지만 그런손님 한두번 본게 아니니 그냥 넘어갑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더 안좋습니다. 안쪽에 들어가니 앞에 분이 내려서 그자리에 앉았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할머니가 타시는 군요. 하지만 나는 너무 피곤해서 자리를 양보하기가 싫습니다.

할머니가 내 앞에 서있는데 나를 째려보는것 같아 기분이 나쁘고, 주변시선도 의식하게 되니 짜증이 납니다.

이러저러 해서 회사에 도착하니 직장동료가 내 굳을 얼굴을 보고 인사를 하지 못하네요.

이런 어제 했어야 되는 일이 있는데 하지 못했습니다. 부장님의 호출입니다.

부장님은 짜증나는 얼굴로 보고 계시네요.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짜증나는 얼굴로 부장님 정말 정말 죄송해요라고 했으나 부장은 계속 짜증만 냅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더럽고 짜증나지만 내 일이기에  일을 처리합니다. 일을하고 잠시 화장실을 가야지 하는데 물컵을 가지고 돌아오던 직장 동료와 부딪혀 제 옷이 젖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짜증나는 날입니다. 되는일이 없습니다. 그에게 짜증을 냅니다. 미안해 하던 그도 짜증난다는 얼굴로 나에게 미안한데 그렇게 화낼필요까진 이라고 말합니다.

하루종일 정말 짜증나고 드러워서 이회사 때려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정리하고 일을 마추고 집에 갑니다. 짜증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집에 와서 친구테 전화를 합니다. 아 오늘 짜증나는데 술한잔 하자. 근데 하필이면 오늘 친구가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몇군대를 전화해 봤지만.

같이 먹을 친구도 없습니다. 툭하면 짜증을 내니 친구들도 한둘 멀어져가지만 그런놈들은 친구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자위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 자는데, 정말 짜증나서 살맛안난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짜증나는인간들을 골려주는 생각으로 잠에 듭니다.










생각의 차이만으로 달라지는 우리의 삶


제가 위에 쓴글을 잘 보셨나요?

똑같은 일을 당하더라도 긍정과 부정의 차이 만으로 엄청나게 달라지는것을

이법칙은 이런것을 설명하지만 더 대단한것들도 있습니다.

제 경험을 하나 써보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게임을 하다보면 먹고싶은 아이템이 있잖아요?

저는 그럼 그 아이템을 구하러 가기전에 10분정도 눈을 감고 제가 그아이템을 먹는 상상을 합니다.

그러면 귀신같이 그 아이템을 먹게 되더라고요. 1시간만이 든지 그담날이던지 어떻게서 든지 이루어 지더라고요.

이것을 심상화 라고 하는데요. 자기가 가지고 싶은것이나 하고싶은 것들을 강하게 마음속으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끌어당겨져 오는것을 말합니다.

저는 사실 여자친구를 안사귄지 5년정도 되었어요.

너무 외롭고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 여자친구를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연치 않게 만나게된 여자친구와 잘사귀고 있습니다. 그녀는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것보다 저를 더 좋아해줍니다.

몇년동안 사귀지 않아서 외로웟던 감정들을 한번에 날려주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제가 원하는것들을 하나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돈을 좀 끌어당기려고 하는데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계속 노력하는중입니다!

하지만 웃긴것은 생각지도 못한 돈들이 계속 조금씩 들어온다는점입니다.

회식을 갔더니 노래자랑을 하자고 해서 노래방기계로 젤높은점수받은사람에게 상금을 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지도 못한 푼돈들이 들어오네요. 이것도 참신기하고 이법칙을 이용해서 자기 인생을 꾸며나가는것도 참 재미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것은 무엇인가요?

이책을 읽어본사람중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사람들의 대부분이 모든지 이뤄졋다고 생각하면 하면 이루어 진다는거야?

완전 사이비네 ㅋ

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말이죠. 당신이 정말 하고싶은것이 있고 이루고 싶고 이뤄 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당신스스로 그에 대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저는 토익 점수 800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계속 심상화를 했더니 공부를 싫어하는 제가 제스스로 직장다니면서 피곤한데도

학원을 등록하게 되고, 회사에서 여유시간에 단어를 외우며 지하철에서 단어공부를 하는 저를 보게 되더군요.

제 스스로를 그렇게 변화시킨겁니다.

제생각엔 스스로의 변화 + @가 존재하는거 같은데요.

제가 시험에 붙기위해 80점을 맞아야하는데 제 실력이 79라면 운이라는 +@로 80점을 맞게 되는 그런 무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무언가가 무엇인지. 왜 취직을 하더래도 운이 좋아야 한다고들 하잖아요. 물론 운이 좋아서 이기도 하겠지만.

그들이 끌어당김이 더 강했기때문에 스팩이 조금딸리더라고 답변을 잘못했더라도 그들이 붙은거 아닐까요?

참신기한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먹고 심상화를 했더니.

어느날 갑자기 군대 후임 녀석이 제 싸이미니홈피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알고 보니 그친구는 홈페이지 보안솔루션으로 먹고 사는 친구였습니다. 와우 이거 참 대단하더군요.

이것들이 과연 우연일까요? 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것들을 왜 모르고 사는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쓰고 다음글에는 책에 내용과 시크릿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까페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셧다면 손가락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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