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 날릴 때 이제 정말 함부로 날리면 안되겠네요!

티스토리 초대장 날릴 때 이제 정말 함부로 날리면 안되겠네요!

아놔~~~~ 3장을 바보 같이 엉뚱한 넘(?) 한테 줬네요...
좀더 생각해보고 줬어야 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보니 참 바보 같은 한사람에게 3장이나 준듯 합니다..

첫번째 사람은 기재 하라고 하지도 않은 취미 직업을 써 재끼고 ㅋㅋㅋ
제대로 성의있게 쓴 사람만 줘야지 그냥 부탁한다고 주면 큰일 나겠네요!!

살펴보니까

이런식으로 도메인을 바꿔가면서 블로그를 많이 만들고,
찾아가보니 뭔 p2p로 연결이 되네요....

흠....
이런식으로 돈벌고 싶니?ㅜ.ㅜ

여튼 한사람인거 같고....
초대장 발송할때 꼭 아이피도 확인을 해야 겠네요...

간만에 초대한 사람들 블로그를 둘러봤는데,
딱 2분만 제대로 하시네요!!

흠냥~~

기분이 씁쓸하네요~~ 간만에 날린 초대장 이었는데 다음에는 꼭 확인하고 날려야 겠습니다.
특히 homail은 절대 안주고....숫자가 들어간 이메일도 피해야 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