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키우기가 쉽다면 쉬운 것이고, 어렵다면 어려운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블로그 최적화 입니다.
그런데 블로그 최적화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풀어내보려 합니다.

 

 

 

 

 

블로그 검색의 기본은 무엇일까?

 

 

N사의 검색 정책 중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무작위 혹은 최신글로 상위 노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확도라는 개념을 통해
상위노출이 됩니다.

N사에서는 좋은문서와 나쁜문서를 구분하고 있는데,
당연히 좋은문서가 많은 블로그의 정확도(블로그점수)가 높고, 나쁜문서가 많은 블로그는 정확도(블로그점수)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문서를 많이 작성한다면, 자연스럽게 블로그는 최적화가 된다는 이야기죠~!

 

 

 

 

 

블로그 최적화 단계는?

 

 

블로그를 처음에 개설하면 3일간 검색에 등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3일이 지나면 보이기 시작하고
대략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제목을 긁어 검색 했을 때도 정확도 부분에서 가장 위로 올라옵니다.
(포스팅 제목을 긁어 검색 했는데 제일 위에 있지 않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방문자도 차츰 늘어가면서 간혹 상위노출이 되는 키워드가
생기곤 하는데, 들쑥날쑥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이다가 오락가락 하는 모습이 사라지고 대게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것을 블로그 최적화라고 합니다.

블로그 최적화는 블로그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어떤분야의 글은 상위로 올라가는데, 어떤분야의 글은 작년에 쓴 글보다도 뒤에 있다!? 라고 한다면...
그 블로그는 아직 최적화된 블로그가 아니죠~~~~

 

 

 

 

 

최적화 블로그 사실 따지고 보면 별거 아니야~

 

 

보통 취미로 블로그를 어느정도 오래 한 사람들의 경우 전부 다 최적화 블로그 입니다.
노출 잘되고, 경쟁이 심한 키워드만 아니면 대게 4등안에는 노출이 되겠죠. 경쟁이 심한 분야는 1페이지 혹은 2페이지에
노출이 되기도 하는데, 중요한 것은 대략적인 기준을 잘 살펴보면 됩니다.

아직 이 기준을 잘 모르겠다면, 내 글 밑에 있는 사람들 중 방문자가 천명이상 있다면...
최적화 블로그라고 생각해도 무방 합니다. 보통 글 200개 이하에 일방문자가 천명이상이면
최적화 블로그죠. (글이 엄청 많은 블로그는 제제를 먹어도 가끔 천명이 넘는 경우가 있더군요.)

 

최적화 블로그 사실 대단한 것 같지만, 깨끗하게 정성껏 운영한다면 분명 최적화는 됩니다.
소통과 관리 등을 잘하면 되는데, 너무 하루에 글을 많이 쓰는 경우 뜨기도 전에 저품질에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하루에 1개씩 깨끗한 아이피에서 정성껏 포스팅하고, 다른 이웃들과 소통한다면...
분명 최적화는 이루어 지니, 계속적으로 키운다면 네이버가 원하는 좋은 블로그가 될 것 입니다...
물론 그 이후부터는 잘관리하면서 광고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