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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국내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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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최근 코로나의 여파로 


주식투자의 타이밍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에는 그 이야기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야기는 지금 바닥이고, 곧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전제가 된 이야기 이기 때문 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과연 지금이 바닥일까?




실제로 지금 많이 떨어진 상황 입니다.

수 많은 우량주 들이 반 가량 떨어지고,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 진다면 분명 국내 주식투자도

활성화되고, 주가도 회복 될 것이다~ 이러한 전망 이겠죠.


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 경제가 무너진다면 어떠한 일이 발생할까요?

코스피....우량주 들이 과연 회복을 하게 될까요?


코스피 2200...지금 1700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무조건 코로나만 잡히면

오른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또한 코로나가 쉽게 잡힐까요?

너무나도 변수가 많습니다.


현재 이러한 장중에서도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이거 비밀인데, 이거사라~ 이런 경우들도 많죠.

저는 지금. 아직 이르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 그것은?





결국 해답은 장기투자 입니다.

우량주 들의 경우 분명 주가 회복은 될 것 입니다.


문제는 "그게 바로 언제?"라는 것 이겠죠.

그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 일 뿐 입니다.


지금 들어가도 회사가 망하지만 않는다면, 장투는 성공합니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크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약 없이 목돈을 투자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여유 있으신 분들이야 가능하겠지만.

재테크의 측면에서 볼때, 주식투자는 단기 투자 입니다.


장기투자를 원한다면 연금보험이나 변액보험이 훨~씬 좋겠죠.

세제혜택도 있고요.


아마 변액들도 지금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셨을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 들어가는 보험들은 꽤나 재미를 볼 수도 있겠죠.


극 장기투자이니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주식투자의 포지션은 바로 단기~중기 재테크 입니다.

뭐 사람마다 개념이 다르겠지만, 최소2년이상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







국내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주식을 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감을 익히는 것 입니다.

게임에서 랩업을 하기 위해 경험치가 필요한 것 처럼.

주식이라는 스킬에 경험치를 얻고, 랩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랩업을 하는 와중에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할까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수업료를 까먹게 될까요?



성공하는 전업투자자들에게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마법 같은일이..

항상 일어납니다.


오히려 사고싶으면 팔고, 팔고싶으면 사는 것이 더 정확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처음에 잘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에게 리딩을 받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고...

또 다양한 노하우를 실제로 익히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가 가미된 주식 구매를 하게 되니.

여러가지로 장점들이 있죠.


하지만 문제는 비용이 저렴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잘 할 수 있을지 무료체험을 통해

시작해 보는 것을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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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치가 낮은 주식을 사고, 나중에 비싸게 판매하는 것 입니다.



저금리 시대, 그리고 코로나를 통한 주가하락.


국내에서 주식을 투자하자 하기에는 지금이 어쩌면 적기일 지도 모릅니다.



현재 테마주를 빼고는 대부분의 우량주 들이 크게 하락을 한 상황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투자. 즉 저평가 우량주 를 구매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다만, 주식은 리스크가 큽니다.


내가 생각했던 주식이 실제로 대기업이고 우량주이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로 인해서 더 바닥으로 진입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량주이기 때문에 회복은 할 수 있겠지만, 그 긴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수익이 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릴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더 많은 기회들 그것들을 잃게 되겠죠.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기회비용 말이죠.



오늘은 국내 주식투자하는법 중 가치 투자. 


즉 저평가된 우량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치투자란?




일단 가치투자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가치투자라는 것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현재의 주가가 내가 생각하는 가치 보다 낮다. 라고 생각한다면 투자하는 것. 이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기업에 대해 가치를 매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 조건이겠죠.)



그리하여, 이 기업을 분석해보니 이 기업은 10만원 짜리 인데, 지금 2만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주식은 그 근처까지 오를 것이다! 라고 가설을 만들고, 그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굉장히 장기투자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두달 뒤에 빵빵 뜨는 그런 것이 아니라, 굉장히 오랫동인 기다려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업투자자가 아닐 경우 더욱 빛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가치를 평가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 입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기준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기업인 것 같다~ 이정도 조건까지만 꼼꼼히 따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가치를 분석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평가 우량주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




1) EPS : 주당 순이익. 즉, 당기순이익(기업의 모든 지출을 뺀 순이익) / 총 주식수



EPS는 1주 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해 내었는가? 이것을 따져 보는 것 입니다. 


이 금액이 높으면 높을 수록 주식의 가치가 높아 집니다.


실제로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의 가치가 높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가치가 있는 것 이겠지만, 이것은 실제 이 회사의 현재 가치를 뜻 하기도 합니다.



당장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 당연히 좋겠죠? 배당도 받을 수 있고 말이죠.


이 수치는 당기순이익 높아지면 오르고, 반대로 증자 등을 하면 낮아지게 됩니다.



현재 주가 대비, EPS가 높으면 높을 수록 좋습니다.


A 주식이 2만원, B주식이 1만원. 그런데 EPS수치가 B기업이 더 높다면?


당연히 B기업의 주식이 저평가 주가 되는 것 입니다.


(물론 이 것 하나만 따지면 안됩니다. 조건 중 하나라는 것 입니다)







2) PER : 주가수익비율. 즉, 주가 / 주당순이익(ESP)



자 EPS를 알았으니, 이제 PER를 따져봐야 겠죠?


A 주식의 가격이 10000원이라면, 10000원에 EPS(당기순이익)을 나눠 보는 것 입니다.



이것이 PER 인데요.



쉽게 이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가가 순이익의 몇배인가?"



PER가 높다면 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높고,


낮다면 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낮다는 뜻 입니다.



당연히 그러면 낮을 수록 좋겠죠?







3) BPS : 주당 자산가치. 즉, 순자산 / 총 주식수.



이 기업이 청산(폐업)을 하면 주당 얼마씩 나눠주는가?


이것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 기업이면 부동산 등과 같은 자산이 있을 것 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자산들이 있는데요. 순 자산은 (가지고 있는 자산) - (부채) 를 의미 합니다.



그렇게 나온 순 자산에 주식수를 나눈 값 입니다.



지금 기업을 정리 할 때, 순자산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면 얼마인가? 


이렇게 쉽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당연히 많이 주면 줄수록 좋으니까, 이 수치는 높을 수록 좋겠죠?







4) PBR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BPS)



시장가치와 공시된 가치의 차이를 비교하는 수치 입니다.


PBR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저평가 우량주를 판단하는 방법




자 위에서 배운 지표를 가지고 이제 비교를 해보면 됩니다.



A / B 2가지 주식을 선택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주식을 비교해 봅시다.



1. EPS 높은가?


2. PER 낮은가?


3. BPS 높은가?


4. PBR 낮은가?



이렇게 비교해보면, 어떤 주식이 더 좋은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참 주의할 점이 있는데, 마이너스(-)가 나오면 무조건 수치가 


작아도 안좋은 것 입니다.


그렇게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자. 대략적으로 수치를 보고 저평가 우량주 국내주식 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일단 지금 부터는 이 주식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판단이 가능하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 주식이 지금 가격이 높은가? 적은가? 상대적으로 다른 주식과 비교해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 것 이겠죠.



하지만 종목 발굴을 위해 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수 많은 종목 가운데서 어떤 기준으로 이를 적용해야 할까요?


주식투자하는법 어렵지 않지만,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기술적 차트 분석과 종목 발굴.


저는 개인적으로 전문가에게 받는 리.딩을 통해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 이 종목을 선택했는지, 알려주진 않지만.


그 종목 들을 분석해 가면서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치투자의 경우에 더욱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삼성SDI 주가 전망을 분석했을 때,

목표주가가 나아진 상태입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서 전기차 시장도

부진하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거라 전망이 되고 있는 부분이에요.


또한,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

전 세계 배터리 기업들의 주가를

흔들고 있으며 우리나라 대표 배터리

제조업인 삼성SDI와 LG화학도 확대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 삼성이라고 하면,

반도체인데, 이외에도 제2의 대표 산업으로

세계시장을 가지고 갔으면 하는 게

삼성SDI입니다.


1


전년대비 10% 성장하고 19년 실적은

10조 980억 원입니다. 삼성SDI에서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한 게 처음이고

전지 부분에 매출을 이끌게 되었으니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컨콜에서는 자동차 전지가 최대 매출을

기록하였고 투자자들에게 앞으로

삼성SDI 주가가 어떻게 될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부분입니다.


2009년 BMW와 삼성SDI가

첫 전기자동차 배터리 계약이라는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첫 고객, 첫 공급사로 10년간

협업을 하였으며 i3, i8과 같은

BMW의 전기차를 낳게 되었습니다.


2


당시, 삼성SDI 주가 전망인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작년 19년 기준 영업이익이 4622억이고

순이익이 4024억 원으로 발표하였어요.

이렇게 큰 금액이지만 전년대비 91.9% 감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습니다.


이런 실적이 나온 이유는

ESS 화재 관련 비용이 반영되었고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습니다.

배터리 자체 문제가 아니고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여

앞으로 이렇게 영업이익이 빠질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3


하지만 2020년 전망은 테슬라가

성장하면서 삼성SDI 주가도 함께 오릅니다.

주가는 전기차 시장의 기대만큼

배터리 종목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2020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2020년에 자동차 전지 시장이 55%,

소형전지도 14% 성장하며 수혜가 실적에

반영될 거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매출은 7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기대감 속에

주가가 반영하고 있어요.


4


배터리의 시장을 주도하는

전기차 시장의 상승세도 빠르고

유럽은 강력한 배기가스 규제에

전기차 대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 SDI의 주 고객인

BMW의 차량을 구매하는 유럽인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죠.

19년 상반기 이후부터 점유율 상승세가

올라가고 있고 자연적으로

실적 상승이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5


삼성SDI 주가 전망으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점을

파악하여 투자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중국정부의 막강한 지원을

바탕으로 배터리 시장을

점령하는 게 CATL로 배터리 시장을

점령할 거라는 불안감도 없지 않아 있죠.


6


배터리 쪽 투자는 현재 도박과도 같습니다.

당분간 배터리 시장의 수혜는 별로 없을 것 같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서 몇 개 기업으로

개편될 거라 보며 배터리 세계에는

언제든지 판도가 바뀔 수 있는

흐름이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여 확인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자동차 시장에 1분기는 비수기라 해요.

따라서 배터리 매출도 자연스럽게 

내려가지만 하반기는 신차 출시를

위해서 1분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배터리 주문량도 상승하니, 

배터리 개별 투자를 고려하시거나 

진행하시는 부들이라면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장기적으로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7


아직은 삼성SDI가 본격적으로

영업이익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라서

주가는 계속해서 변동될 거라 예상하고

배터리 시장 성장은 당연히 확신하지만

어느 기업이 확실하게 이어갈지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미국 주식시장인

리튬 ETF인 LIT를 추천하고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믿게 된다면

꼭 참고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8


삼성SDI 주가 전망으로 소형, 중형, 대형의

전지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자재료 부분으로

삼성SDI 주가 전망은 전기차 시장의

전망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주식이 급동하기도 하는 전기차 시장 전망이

좋아서 삼성SDI는 전체적으로

큰 흐름에서 우상 향하고 있는 기업이며

최근 이슈로 우상 향하는 부분을 이어 갔습니다.


9


앞서 말씀을 드린 대로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크게 성장을 하고

앞으로 크게 성장한 계획이기 때문에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 산업은

자연스럽게 성장을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2차 전지 산업을 하고 있는

삼성SDI 2020년의 주가는 매우 긍정적이고

밝은 부분입니다. 대부분 금융사에서도

삼성SDI의 목표가를 높이고 있으며

기대감도 큰 부분이죠.


10


삼성SDI 주가 전망으로 재무 상태는

삼성 대기업 다운 안정적인 모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과

부채, 재무 등에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월봉 단위의 삼성SDI 주가에서도

보기 좋게 우상 향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부분으로 매우 긍정적입니다.


또한 김현수 하나금융 투자 연구원에서는

삼성SDI의 주가는 잉여현금흐름 추이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낸다고 이야기했죠.


현금흐름이 대폭 증가했던

2017년 주가는 93% 상승하였으며

잉여현금흐름이 감소하는

최근 2년 주가는 횡보했다고

김현수 하나금융 투자 연구원이

이야기를 마쳤죠.


또한 이어서 최근 주가는 ESS 화재사고

재발 이슈로 한 달간 7.5%의 마이너스로

하락을 했지만 중장기 실적은

ESS가 아닌 전기차 배터리 부문이라는 점,

해외 ESS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니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설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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