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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창업비용] 개인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소개 - 주커피(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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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개인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소개 - 주커피(예시)


"커피전문점 하나 차려서 여유롭게 살아야 겠다" 라는 생각 해보신적 없나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커피전문점을 원합니다. "왜냐!"  사실 커피전문점에 가보면 점주가 바쁘게 일을 하는 것을
본적도 없을 뿐더러, 커피전문점 점주를 보기도 쉽지가 않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매니저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냄새도 나지 않고, 오는 손님층도 취객이 아니라 대화나 조용한 것을 목적으로 오기 때문에 상당히
좋죠...

확실히 돈을 벌려면 먹거리나 술장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커피는 원가도 낮은 먹거리에 속합니다.

그래서 창업을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예상합니다.



개인과 프랜차이즈이 차이점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커피전문점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고 성공을 했었다면 당연히 개인창업을 권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운영경험이 없다면? 무조건 프랜차이즈를 하셔야 합니다. 100이면 90이상 손해를 보실 것 입니다.

사실 개인으로 했을때 장점은 창업 비용이 저렴하며, 본인이 원한다는 대로 전부다 할 수 있다! 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면 커피 맛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해서 실행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시행착오로 인한 손해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경험이 없다면 정말 힘들게 됩니다. 거기에 광고까지 으~
생각만해도 복잡합니다. 거기에 다가 대형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주변에 생기면 매출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개인매장으로 프랜차이즈와 경쟁하는 것도 사실 어렵습니다.

반대로 프랜차이즈의 경우 시행착오를 거의 없앨 수 있으며, 직원교육 인테리어, 맛, 컵 디자인, 이벤트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프랜차이즈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사실 성공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충분히 투자대비 이율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매력 적입니다.

간략하게 장단점에 대해 보았는데,
정말 자신있는 분만 개인창업을 추천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실패확율이 높은....도전 정신은 좋지만 어느정도 많이 고려해보고 생각해본후 하시길 추천합니다.


프랜차이즈를 결정할때 고려해야 하는 점



인지도



프랜차이즈의 경우 대부분이 맛이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의 선입견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XX는 너무 커피맛이 없더라...라는 인식이 생기게 되면 사실상 많은 손님을 놓치게 되겠죠?
즉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하는 프랜차이즈냐~ 인지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주커피처럼 인테리어부터 다른 커피전문점과 차이가 많이 나는 곳이라면 유리한 점들도 있겠죠.


상권분석



제대로 상권분석도 안하고 아무대나 가게를 내는 프랜차이즈도 있더군요. 분명 아무리 봐도 별루 일것 같은데, 바로 몇미터만 가도 대형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많은데도 굳이 거기에 내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경쟁력이 있어도 경쟁을 적게 하는 편이 좋은것인데, 일단 이런 것들은 보면 상권분석을 제대로 한것인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프랜차이즈 차별화 전략



프랜차이즈 별로 전략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먹거리 맛 디자인 등 많은 부분이 다르죠.
특히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박히는 인상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저렴한 창업 비용



자동차도 가격에 따라 다른데, 이 자동차는 솔직히 가격에 비해 비싸다! 이런점들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프랜차이즈도 마찬가지 입니다. 창업 비용이 이렇게 큰데, 디자인이나 인테리어가 이거밖에 안된다니,
요런 것들도 따져봐야 겠죠?



프랜차이즈 커피 주커피 추천과 창업비용


커피전문점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으로 알아보기도 하고, 상담도 받아보기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주커피가 괜찮은 것 같더군요

사실 인지도는 그리 높은편은 아닌데....
인형있고 동물원 같은곳! 하면 대부분이 안다고 하더군요. 이름은 기억못해도 인테리어가 독특하기 때문에 뇌리에 오래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이름을 잘 모르는 것은 프랜차이즈 출범이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듯 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에 비해 빠르게 매장을 늘리고 있으니 아마 인지도는 금새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뭐 모델 윤상현씨도 맘에 들고 말이죠...상담을 받아보니 최단기간 50호점까지 계약을 끝냇다고 하더군요....

상담을 해보니 상권분석도 해주고, 여러가지로 편하게 상담에 임하게 해주시더군요.
사실 당장 차리지는 못하고, 그부분을 말씀 드렸는데도 변함없이 친절하게 상담을 해줘서 편했습니다.

주커피는 일단 인테리어부터 확연하게 차이가 나고 그럼으로 인해 메뉴 등의 개발도 쉬지 않고
이루어 지는듯 하더군요. 여름메뉴도 따로 있는듯하고 말이죠..

근데 가장 맘에 드는것은 가맹비 부분이었는데,
매달 50씩 받는방식이 비싼것 같았지만, 보통 큰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경우 조금 잘되면 매출이
대략 4천만원 가량 나오게 되는데, 다른 프랜차이즈 처럼 5%가량을 낸다면 대략 매달 200만원씩
가맹비가 빠져나가게 되죠.

열심히 할수록 가맹비가 커지는 조건에 저에게는 맘에 들지 않았는데 그냥 매달 50씩 내면 된다고
하니 이점에 맘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자료를 받은것이 있는데 다른 커피전문점과 비교했을때 평당 창업비용이 비싼편이
아니더군요..물론 더 싼곳도 있었지만 위의 여러가지 메리트들을 살펴본 결과 이정도면
만족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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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와 같이 대략 창업 비용과 예상 순익이 이정도 되네요.

이번에 포스팅하면서 주커피에 대해 추천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결정은 본인이 하는것이고
여러군데 다 알아보는것이 좋겠죠?? 그렇기 때문에 일단 주커피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도 상담을 받아보는것은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상담받았다고 무조건 빨리 프랜차이즈 내세요 라고 하지는 않으니깐요...
이번에 상담을 받아보면서 대략 현실적으로 계획을 잡을수가 있었네요..

제가 링크해드리는곳은 상담받으면서 알게된 곳인데, 대략 500만원어치의 이득이 생기니
꼭 프랜차이즈를 차릴것이 아니더라도 일단 앞일은 모르는것이니 이곳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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