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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금보험

노후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와 연금보험에 가입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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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와 연금보험에 가입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금보험의 가장 큰 혜택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매달 나오는 연금으로 노후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물론 연금보험에 가입을 한다고 무조건 노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노후가 행복하려면, 내가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의 금액을 준비해야 하는 것 이다.

자~ 노후를 위해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꼭 연금보험을 가입해야만 노후 준비가 되는 것 일까?

대답은 No 라고 말할 수 있다. 현찰만 가지고도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연금보험은 그 특성상 노후준비를 하는데에 있어 최고의 안정적인 수단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왜 연금보험을 통해 준비를 해야 할까?

10억짜리 건물 한층을 사서 매달 임대료 500만원씩 받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아마 매달 끊임없이 노후자금이 나올테니....노후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할 것 이다..
그렇지만 만약 그 건물이 너무 노후가 된다면? 혹은 월세가 점점 줄어든다면?

노후가 30~40년이 될지도 모르는 100세 시대에 완전히 안전하다고 자신만만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연금보험이라면....예금자보호도 되고...국가에서 직접 인수를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특히 예금자보호는 5000만원까지 인정이 되는데, 더 안전을 꿈꾸고 싶다면 분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거기에다가 우리가 10억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사실 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하지만 복리효과로 인해 원금의 몇배가 되면서 10억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물론 10억이라는 금액을 가지게 되지는 못한다.

연금보험의 경우 일시불로 받을 경우 큰 세금을 물게 된다. 그렇기 떄문에 연금으로 사망시까지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연금보험의 경우 비과세이기 때문에 이자가 원금보다 커지는 장기투자의 경우 세금을 안내는 것이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다.

현재 노후를 준비하는 수단 중에 연금보험만큼 안정적인 수단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금보험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연금보험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볍게 살펴봤고, 노후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해가 거듭할 수록 노후생활기간은 늘어나고 있다(노후준비 이유1)


은퇴 후 10년안에 사망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아니 내가 언제 죽을지를 알고 있다면 노후준비는 안해도 될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바로 현실이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은퇴 후 10년만 살 것이 아니라,
오래 살게 되면 30~40년을 살게 될 것 이다. 소득없이 그기간을 살아갈수 있을까? 아마 준비 없이는 힘들 것이다.

또한 30~40년을 살아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 새로운 인생을 어떻게 해야 즐기면서 살아갈 것이가! 이것이 더 큰 문제이다.
30~40년 동안 방구석만 긁을 수 는 없는 것 아닌가?

본격적인 고령화의 시작으로 2026년에는 고령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될 것이라 예상한다.
노인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일하는 계층은 적어질 것이고, 노인들에 대한 복지는 점점 축소될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고령의 인구증가와 평균수명의 신장으로 개인의 노후생활이 길어지게 되고, 제대로 된 제2의 인생을 살려면 노후생활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이다.

매달 300만원씩 30년을 살려면 10억이라는 금액이 필요하다. 단기간에 만들 수 있겠는가?
당연히 없다. 그리고 10억을 벌 수나 있겠는가?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평생 10억을 벌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다. 미리 준비하고 복리로 20년간 굴려버리면..우리가 상상하는 금액보다 더 큰돈이 되어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사회의 인식과 생활변화(노후준비 이유2)



의식구조의 자기 합리화


사회가 급속하게 변하면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의 문화 의식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구적인 문화가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으나, 이혼이나 기타 여러가지 문제가 보면 서구와 비슷한 양상을 가지고 가는 듯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몇 십년 뒤에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 며느리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을 지도 모른다. 그만큼 세상은 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인만큼 내 노후에 대해 자식은 믿기 보다는 내가 직접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30~40년을 자녀에게 의존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가정생활 경제적 책임주체의 변화


위에서 말한 내용과 비슷하지만, 은퇴 후 기나긴 노후생활에 대한 가정의 경제적 책임주체는 자식에서 노부모에게로 바뀌고 있다. 없는 살림으로 자녀를 키웠고, 그로 인해서 노후준비를 못한 세대는 참으로 불행하나,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노후는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핵가족화 현상의 심화


가족이라는 의미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가족윤리가 약화되고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에서 노인을 경시하는 현상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산업화와 도시화의 영향으로 점차 고립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 준비를 기본적으로 반드시 자기 책임으로 해야 한다.




사회보장제도의 미흡과 노후일자리


기업근로자들의 경우 평균퇴직연령이 53세에 불과하다.
그 것은 바로 조기퇴직이 얼마나 일반화 되고 있는지 그리고 고령인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라는 문제에 도달한다.
나이를 먹어서도 일하는 것은 바람적인 측면이 없지도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노후생활의 여유를 찾는 차원이 아니라 생계 유지를 위해 임시직과 일용직을 찾는 다는 것에서 있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여유를 즐기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려고 일하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나라에서 사회보장으로 구제해 줄수 없으니 본인이 직접 노후를 준비하는 수 밖에 없다.

또한 직장인들의 경우 의료보험이나 고용보험, 재해보상보험 등 사회보험제도는 정착단계에 와있다.
하지만 노령인구를 위한 사회정책은 너무나 부실하다.
국민연금도 있지만 이것도 나라에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납부한 금액을 받는 것에 불과하며,
노후를 준비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
정부에서 부담하는 사회보장비가 GDP 5%에 지나지 않는 실정으로 선직국과 비교했을때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난다.
선진국의 사회보장기금도 고갈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노후는 직접 준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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