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B클래스(MY B) 신형 리스견적

벤츠 B클래스(MY B) 신형 리스견적

최근에는 대형 자동차 보다는 소형 자동차들이 인기가 많은데,

벤츠도 이런 대세에 한 몫을 하고자 출시한 것이 바로 이 My B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요즘에는 이런 소형자동차들도 대형자동차들에 비해서 공간의 불편함이나 부족함이 크지 않게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음..소형차를 구매 하는데 가장 장벽이라고 한다면 "저렴한 차"라는 인식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요. 사실 작은 차라고 해서 안전하지 않다거나, 싸구려틱 하다는 느낌이 들어서는 안되겠죠.

세계의 명실공히 최고라고 부를 수 있는 자동차 회사들이 소형차 부분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요즘 느낄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폭스바겐 골프, 미니 쿠페 가 소형 자동차들의 대표라고 할 수 있고,

조만간 BMW 0시리즈가 출시가 된다는 소식이 있으며, 아우디 역시 A1 을 출시하면서

소형차 시장에 가세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잘 팔릴만한 모델" 이라고 얘기하는 자동차가 바로 벤츠 B 클래스 인데요.

이런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하는 이유는 경쟁 모델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는 이 B클래스 모델을 3천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국내에 출시를 했는데요.

메르세데스-벤츠를 3천 만원 후반의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소형차를 타는 분들의 경우는 실용성을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보통 이런 소형차를 타면 위에도 언급을 했지만 저렴한 차라는 인식이 아주 강합니다.

성능 또한 맘에 들지 않구요..

하지만 벤츠를 탄다면 아무리 소형차라고 해도,

"싸구려 차"라는 인식이 나오려고 해야 절대 나올 수가 없죠.

게다가 자동차리스를 이용한다면 저렴함, 고급스러움, 실용성 모두 갖출 수 있습니다.

벤츠 B 클래스인 My B, 자동차리스로 이용한다면 많은 장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절세 혜택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이용하기 아주 좋을 것 같네요.

벤츠 B 클래스 My B에는 2가지의 세부 모델이 있는데요.

사양의 차이는 없고 옵션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B 200 CDI Blue EFFICIENCY 모델과 B 200 CDI Blue EFFICIENCY Sports Package,

이렇게 두가지의 모델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치수는 다음과 같구요.

B 200 CDI Blue EFFICIENCY Sports 모델은 일반 모델과 성능적인 차이는 없지만,

외관에서는 차이가 조금 있는데,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파노라마 썬루프가 일반 모델에는 없는 옵션이고,

스포츠 모델은 일반 모델과 달리 차체가 조금 더 낮아졌기 때문에 주행시에 훨씬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치백 모델이지만 세단과 비슷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일반적인 소형차와는 다르게 키가 큰 분들도 전혀 불편함 없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네요.

벤츠 B 클래스의 제원은 I4 1.8d엔진을 사용하고 있구요.

1,796cc의 배기량, 디젤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서 유류비의 절약 차원 에서나 실용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연비가 복합연비 15.7km/l 인데, 과거의 규정으로 보면 리터 당 18km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비도 좋은 편 이네요.

최대출력은 136마력이고, 최대토크는 30.6kg.m 입니다.

변속기는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 되었습니다.

벤츠 B클래스 My B200 CDI Blue EFFICIENCY 모델의 리스 가격은,

자동차세 , 취득세, 등록세를 포함해서 보증금 30%, 리스 기간을 44개월로 설정을 했을 때,

월 리스료는 약 80 만원 정도로 계산이 되지만 이 가격이 정확한 가격은 아닙니다.

에우르트는 나쁜남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