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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

Green Day (그린데이) - Basket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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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Day (그린데이) - Basket case

 

 

 

요즘....그린데이를 검색해보면 연관 검색어로 그린데이 빡침이라고 뜨더라구요.ㅋㅋ

iHeart라디오 에서45분으로 주어진 그린데이의 공연을 리한나와 어셔의 앙코르 무대 떄문에..

25분으로 잘라 먹었는데.. 그린데이는 그 전 부터 이 무대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엇구요..ㅋㅋ

 

성격 불 같기로 유명한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이 그냥 넘어 갔을리 없겠죠?ㅋㅋㅋ

막~ 욕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자기 기타를 부수네요...음..

화날만 하죠...그린데이의 경력이 얼만데..

 

 

암튼~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곡을 포스팅 할 건데요~

바로 그린데이의 데뷔곡인 Basket Case입니다.

 

이 곡은 1994년 이들의 메이저 데뷔 앨범인 Dookie의 타이틀 곡으로 워낙 유명한 곡이라..

제목은 생소해도 들어보시면 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은 빠른 템포의 곡으로 신나긴 한데..

막상 가사를 보면 근심걱정이 내포되어 있는 고민이 많은 곡인데요..

이 곡을 쓸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상태에서 쓴 곡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을 연주할 때는..뭔가 특이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곡외에도 그린데이의 명곡들이 상당히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estless Heart Syndrome이라는 곡을

좋아 하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하기로 하죠!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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