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수익을 좀 벌어 봤다면, 아마 최적화 블로그에 대한 진실을 어느정도 눈치 채셨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쓰면 무조건 상단으로 올라가는 블로그가 있다고?
간혹 마케팅 강사 등이 말도 안된다고 하기는 하지만.....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반은 진실이라는 것 입니다.
최적화 블로그 정확히 무엇인가?
흔히 말하는 것 처럼 쓰면 무조건 상단에 뜨는 블로그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상단이라는 것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다르고, 또 키워드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한가지 가정해 볼까요?
매우 경쟁이 심한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최적화 블로그들은 그 키워드로 글을 씁니다.
1~2 페이지 까지 전부 최적화 블로그인데,
1페이지 안에 들어오면 최적화 블로그, 2페이지에 있으면 최적화가 안된 블로그라고
판단 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최적화 블로그는 블로그 지수를 토대로 예상 합니다.
즉 글을 썻을 때 키워드의 숫자나 방문자 페이지뷰 체류시간 등 수 많은 조건들에 의해서
순위는 정해 지게 됩니다.
즉 최적화 블로그로써 같은 블로그 지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글 발행일이나 여러가지 조건 등에 의해서 그 안에서도 우열을 갖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키워드 든지 최상단에 간다고는 할 수 없겠죠.
하지만 반대로 어떤 키워드든지 간에 노려볼 수 있는 블로그라고 정의를 한다면...
꽤 맞는 말 일 것 입니다.
최적화 블로그 어떻게 만들까?
최적화 블로그라고 해서 무언가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운영을 하면서 방문자가 꽤 들어온다면 그것이 최적화 블로그 입니다.
경쟁이 약한 키워드..보통 만건짜리 키워드에 글을 썼는데, 4위안에 들어오면
저는 최적화 블로그라고 판단을 합니다.
물론 이 때 키워드 하나만 가지고 판단 할 수는 없고,
여러 분야의 키워드를 모두 봐야 합니다.
요새는 1차 최적화라고 하여, 그 블로그의 주력 분야만 상단에 오르고..
다른 키워드는 상단에 오르지 않는 그러한 현상들이 있으며...
여기서 좀 더 관리를 하면 모든 키워드에 적용이 되는 블로그가 됩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쉽습니다.
그냥 열심히 포스팅을 꾸준하게 하면 됩니다.
하루에 한개 보다는 2~3개씩 쓰는 것이 더 빠르게 최적화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과거의 최적화 블로그와 현재의 최적화 블로그 차이는?
작년 10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블로그 최적화...
즉 블로그는 띄우는 시기는 15일 가량 이었습니다.
날짜를 맞춰서 하루에 3개씩 작성하면 최적화가 되었죠.
그리고 단순하게 그냥 번역기를 돌려서 키워도 뜰 정도로 매우 쉬웠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적화의 조건이 꽤 까다로워 졌습니다.
예전에 15일이었다면...지금은 대략 40일 가량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오래 걸리면 3~4달도 걸리는 듯 합니다.
또한 성공율도 매우 줄어 들었는데..
예전에는 10개를 키우면 거의 80~90%는 블로그가 최적화 되었는데...
현재는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뜬 블로그도 오랫동안 꾸준하게 운영한다면 최적화가 될테니...
열심히만 하면 될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최적화 블로그 여러분이 모르는 상황에서도 얼마 든지 만들어 지니...
결론은 꾸준히 매일 열심히 하면 만들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블로그수익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위노출을 했는데 수익이 생기지 않는다면 고려해봐야 할 것들 (2) | 2013.11.29 |
---|---|
네이버 아이피 제한에 따른 변화는? (0) | 2013.11.21 |
EURT CPA를 오픈 했습니다. (16) | 2013.08.06 |
블로그 슬럼프 왜 생기나? (0) | 2013.08.02 |
블로그 소재 선택 어렵죠? (2) | 2013.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