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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신용도 젊었을때 부터 관리해야한다. 신용도 올리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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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테크에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아직까지 신용도에 대해 모르고, 관심을 갖지 않은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변에 지인들을보면 현금 서비스를 사용하면 신용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조차
모르는분들이 많더군요.

신용은 미래의 가능성을 담보로 현재의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는 현대사회의 제테크 수단중 하나입니다.
신용도에 따라 자산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수도 있으나 오히려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신용도의 관리는 왜 중요할까??
1. 소액연체일지라도 연체 자체만으로 당신의 신용에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우리는 대출을 받을 일이 생깁니다. 특히 주택을 살때 많이 대출을 받는데
신용도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지며, 신용도가 낮으면 신용대출이 거절될수도 있습니다.
신용도를 낮추는 요인중 하나가 소액연체입니다. 돈이 없어서 안낸것도 아니고 몇일지나고 연체료를 내면서
지불할경우 신용도는 차츰떨어지게 됩니다.

2. 대출 가능 금액 조회
대출 상담 전화등 무심코 대출 가능금액을 조회한 결과로 신용조회 문란으로 대출을 거절받을수도 있다.


참고 - 신용정보의 유통경로


3. 신용정보의 활용
신용도에 따라 대출한도와 이자율이 달라진다
은행들은 신용대출 때 'CSS(개인신용평점시스템)를 통해 해당 고객의 신용도를 평가한다.
재산상태, 소득수준, 다른 금융회사 대출 여부, 연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용대출 할 수 있는 금액과 적용 금리가 결정되는것이다
은행의 경우 고객의 신용등급을 10등급으로 나눠 구분한다.
이때 신용불량자였던 고객(9~10등급), 연체 경력이 많은 고객(7~8등급), 등 7등급 이하 고객은
대출이 쉽지 않고 담보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대출한다가 줄고 가산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금리도 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신용등급이 1등급인 고객이 신용대출을 할 경우 상품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7%가량의
이자율이 적용되고, 3~4등급은 8~9% 선이다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차이


내 신용등급 알아보기(링크) - 조회기록이 남지 않음





 

신용등급의 하락이유
1. 금융기관을 통해 자신의 대출 가능금액 자주 조회
대출 가능금액 확인 등을 통하여 본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하였을경우
실제 대출을 받지 않더라도 본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금융기관 등을 통한 신용정보 조회기록은
개인의 신용도를 파악하는데 주요 데이터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인신용평가기관을 통하여 신용정보를 열람하는 경우에는 몇번을 조회하더라도 신용도에 전혀 영향을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개인신용평가기관에서 조회하기(링크)
 신용관리의 근본주체는 자신이므로 자신의 신용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꾸준히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 카드사용, 대출 금액 등의 연체
아무리 적은 금액의 연체라도 연체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금융거래에서 받는 불이익은 커지게 됩니다.
은행 대출이자와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물론 휴대폰, 인터넷 사용, 가스, 수도, 전기 등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 사용 비용도
개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3. 현금서비스를 한도에 꽉차게 사용
현금서비스 한도를 꽉차게 사용하는 경우 부실 우려 대상자로 분류되어 관리되므로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같은 금액을 여러군데서 대출
대출은 여러 군데서 받는것보다 한군데서 받는것이 낫습니다. 대출받은 기관이 많을 수록 잠재적인 연체 위험이 커진다고 판단하므로
신용등급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됩니다.

5. 대부업체를 이용
대부업체의 경우 1금융기관보다 낮은 기준의 심사로 대출이 용이한 만큼 이자율을 책정하여 일반적으로 제1금융권에서 돈을 빌릴수 없는
사람들을 이용하는곳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업체를 통한 대출여부 및 한도를 조회하는 것만으로도 신용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정부와 기관에서 신용회복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 - 자세히알아보기(링크)






신용을 올리는 4가지 비법
1. 소액이라도 연체는 단 하루도 하지 않는다.
연체금액이 적거나 연체기간이 짧더라도 개인의 신용도가 낮아지므로 연체를 하지 않는것이 중요

2. 주거래 금융기관을 만든다.
급여이체, 카드대금 결제, 공과금 이체, 통신비 납부 등 금융거래를 한 금융 기관에서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주거래 금융기관을 지정하여 꾸준히 거래하면 거래능력을 인정받아 대출시 우대금리, 수수료 면제 등 각족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3. 자신의 신용정보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신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의 신용도가 어떤평가를 받고있으며, 신용거래기록은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등을 살펴보아야합니다. 또한 자기도 모르는 사이 금융기관 등에서 본인이 신용조회를 하지 않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아야합니다. 신용정보 확인하러 가기(링크)

4. 금융기관을 통해 불필요한 신용조회는 하지 않는다.
카드발급, 대출 신청 또는 인터넷으로 대출가능 여부 조회시 모두 신용조회수가 올라갑니다. 이러한 조항들은 실제 거래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신용정보상 기록으로 남게되어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신용정보조회는 개인신용평가기관에서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지금 올크레딧(링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용평가기관에서 사용하다가 올크레딧을 알게되었는데 회사마다
개인의 신용평가 기준이 다른데, 올크레딧의 신용평가 기준은 우량정보 + 불량정보를 포함하여 개인신용정보를 산정하기 때문에
더 정확한것 같고(다른회사는 불랴정보만 가지고 판단), 신용등급이 발달한 미국같은 경우는 신용평가서 우량정보까지 포함하여 산출한다고
하니, 신용인프라자가 구축되어가는 과정인 우리나라는 올크레딧쪽이 더 신용이 가네요. 올크레딧 바로가기




우리는  살면서 차를 살때, 집을 살때, 사업을 할때 대출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대출은 받고 있는데 이러한 신용도를 잘관리하면
남들보다 싼 이율로 대출을 하게 되고, 그것은 제테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100만원낼 이자를 70만원만 낸다면 그만큼 좋은 제테크가
어디 있겟으며, 덜맨만큼의 돈을 다른곳에 투자하여 수익을 볼수 있는 등 신용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대출을 받기위해서 혹은 본인의 신용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본인신용조회를 할때에는 금융기관에서 하지말고, 꼭 개인신용평가기관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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