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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미드 추천 워킹데드(Walking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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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미드 추천 워킹데드(Walking dead)




요 근래 워킹데드를 봤습니다.
사실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식인에서 찾아서 봤죠.

사실 좀비물을 그렇게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
좀비물 중 재미있었던 것을 손꼽아 보라면 레지던트 이블, 나는 전설이다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영화로 봤던 좀비물이 미드로 나왔다길래 한번 호기심에 봤는데,
결론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워킹데드!



사실 미드를 그렇게 많이 본 것이 아니라 많은 배우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워킹데드에서 나오는 배우들은 잘 모르겠더군요!! 미드를 여러개 보다보면
간혹 나왔던 사람이 또 나오곤 하던데, 이번 배우들은 좀 참신했고, 여자만 프리즌브레이크에서
사라로 나온분으로 낮이 익더군요..

사실 영화는 뭔가 아쉬움이 있는데, 미드의 경우 한편한편이 영화같고 또 스토리를 푸는데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정말 즐겁습니다.

사실 좀비 물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별로 무섭지 않고,
스토리나 묘사가 참으로 튼튼해 재미있게 봤습니다.



줄거리 요약!

전부다 말해버리면 재미가 없겠죠??
조금만 이야기 해본다면...

주인공은 경찰입니다.
그런데 폭주족을 쫓아 가서 검거를 하는 과정에서 총을 맞게 되고, 중환자로 깨어나지 못하고
누워있죠....

어느날 일어나보니 뭔가 이상합니다. 병실 밖으로 나가보니 엉망진창에 핏자국들!
병원을 돌아다니는데 어느 자물쇠가 잠긴 문 밖에서 손들이 계속 나옵니다.

일단 병원 밖으로 나가니 많은 시체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동하다가 좀비를 보게 되고, 매우 놀라게 되죠.

주인공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그들을 찾기 위해 생존자를 찾아서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좀비에게 생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드죠!




워킹데드 추천 이유!

뭐 위에서도 쓴말이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것도 있고, 스토리도 허접스럽지 않습니다.
감독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쇼생크 탈출 감독이었던 프랭크 다라몬트 라고 합니다.
그만큼 명작을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보는데 정말 흥미 진진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반가운 것은 한국인이 나옵니다.
글랜이라는 역을 맞은 스티븐 연. 그 또한 맘에 드는 점 중 하나이죠.


평소 좀비물을 좋아한다면?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한번쯤 봐보시면 아마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주말 같은날 심심할때 쭉 이어보면 아마 시간이 후딱 지나있을지도 모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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