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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블로그를 권했는데! 제대로 하는사람이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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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블로그를 권했는데! 제대로 하는사람이 없네요 ㅋ




ㅋㅋ 사실 이렇게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솔직히 전 블로그로 버는돈은 굉장히 쉽게 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땅파서 100원짜리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솔직히 전 블로그로 버는 돈이 좀 쉽게 느껴집니다.

물론 블로그로 돈을 버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새 대기업 들어가도 세금제하고 월급 보니 250~300 가량이더군요...
물론 신입에 그렇게 많은 돈을 벌기 쉽지 않은데, 블로그로는 그 이상도 노려볼수 있으니
단기간으로 버는셈 치면 뭐 큰돈을 벌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참 좋기도 합니다.

제가 제가 쉽게 번다는 의미는 사실 투잡을 하면 보통 아르바이트 인데,
아르바이트의 경우 으 시간제약도 많고 돈도 얼마 안되어서 기껏해야 몇십정도밖에 못벌죠
근데 블로그는 하루에 정말 3시간만 집중하고 노력해도 그이상의 결과가 나오니 정말 쉽게 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친구들이나 아는형 동생 등등 말이죠..
하지만 정말 제대로 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이상하게 말이죠

처음에는 정말 의욕만땅입니다 근데 막상 시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 시작을 하다가 금새 그만 두기도 합니다. 하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제 권하지 않습니다. 어찌 됐었든 간에 제생각에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는것은
인연이 있어야 가능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참 신기하죠? 분명 돈에 대해서 절실한데도 불구하고....
하면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못해도 제글을 하나하나 배껴서라도 키워드를 받아서라도
하면 될텐데 하지 않더군요...수익을 보여줘서 수익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난 못할 꺼야 일까요?
아니면 귀찮다 일까요? 참으로 모순적이더군요..

월급 150이 적다고 생각하면서 말로만 늘려야지 하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생각해보니 저도 할말이 없네요 -_- 더 하면 더 벌수 있는데 안하고 있으니........
뭐 이런것과 같은 것일까요?;;;

그냥 새벽에 끄적끄적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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