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1 자취 여러군대 하는동안 바퀴벌레,개미 퇴치했던 나의 노하우 벌써 날씨가 많이 덥네요. 특히 이쯤 되면 개미, 바퀴벌레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데요. 개미가 있는 집은 개미만 있고, 바퀴벌레가 있는 집은 바퀴벌레만 있겠지요. 이두가지는 신기하게 같이 살지 않더라구요. 저는 대학을 지방으로 다녀서 자취생활을 오래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취방을 몇번 옴겻는데요, 어떤곳은 개미가 많고 어떤곳은 바퀴벌레가 많고, 이것들이 없다가도 생기고 약을 뿌리고 해봐도 -_- 끈질긴 생명력. 전혀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어떤 글에서 읽은기억이 나는데요, 세계인구 1인당 바퀴벌레를 0.7개 정도 먹게 된다고 하네요. 잘때 입으로 기어들어 오는걸 먹게 되든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특히 밤에 잘때 뭐가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 섬찟하기 까지 합니다. 처음에는 에프킬라나 그 벽에.. 2010.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