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오나 봅니다.

요새 다니는 회사가 중앙 냉난방이어서 무지 더웠었습니다.
옷을 갖추어 입고 다녀야 했지만, 너무 더워서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 출근을 했었네요...

저번주 까지만 해도 덥더니 오늘은 선풍기 없이 잘 보낸거 같네요....

지금은 고양시에 잠시 놀러왔는데, 이쪽은 많이 쌀쌀하네요.
같은 경기도 인데 왜 이리 차이가 나는지 ㅋㅋ

이제 휴가철도 끝낫고, 추석만 지나면 다시 수익이 정상으로 돌아오겠지요....
다들 줄기는 했지만, 반대로 엄청나게 벌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 어쩌면 휴가 때문에 줄은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 판도가 언제 또 바뀔지 모르니 전 열심히 티스토리 하렵니다. ㅋㅋ

사실 어떻게 공략해야 되는지 아는 순간 네이버에 대해서는 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어진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여튼 어떻게든 변화가 왔음 좋겠네요^^ 뭐 저는 지금도 만족하지만....
가끔 욕심이 생기지 않는것은 아닌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ㅋㅋㅋ

오늘 워낙 바쁘게 하루를 보내서 포스팅 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하는데
정말 쓸 내용도 없고 후~~~^^;;;

제가 방문도 잘 못하는데, 댓글 달아주시는 이웃님을 보면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고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