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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재미있는 스타킹을 누가 만들었는데, 잘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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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스타킹을 누가 만들었는데, 잘 팔릴까?


요새 저 사진의 스타킹에 대해 말이 많더라구요

위에서부터 Dangerous-위험한, Cheeky-건방진, Passionate-열정적인, Daring-대담한,
Provocative-도발적인, seductive-유혹적인, Impulsive-충동적인, Sensual-관능적인, Playful-놀기좋아하는,
Subtle-미묘한 등으로 치마길이에 따라 등급을 정해놨네요.

남자입장에서 보면 재미있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봤을땐 기분이 별로 일것 같아요
그렇다고 남자가 저것을 사서 여친에게 줄것도 아니고 말이죠.

구매의 주축인 여성이 싫어할만한 스타킹을 만든이유는 무엇일까요?


확실히 주목을 받을만한 아이디어인데,
문구를 다른것으로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남자가 만들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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