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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기예금 추천 정기예금금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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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추천 정기예금금리비교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관심이 크게 없는 사람들도 적금, 예금으로 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죠.

물론..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적금이나 예금으로 큰 이자를 노리는 투자 보다는,

 

돈을 쓰지 않고 모은다는 강제성을 띄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두고 저축을 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현재 은행의 기준금리가 인하로 내년 까지는 금리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저축이나 적금을 하는데 재미가 없을 정도 입니다.

이렇게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금과 예금은 물론 적립식펀드, 채권 투자 등의 약간은 공격적인 투자를 병행하며

분산투자를 통해 이 시대에 맞는 효울적인 목돈굴리기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왕 저축을 하는거 한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다면,

0.1%라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찾아 이용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이겠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정기예금금리를 비교해 보고 추천할만한 정기예금은 어떤 것이 있나 살펴보도록 하죠.

 

 

 

 

 

 

 

 

 

 

 

정기예금 추천 정기예금금리비교 : 제1 금융권 정기예금 금리비교


 

 

 

 

 

우리가 이용하는 은행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이 있죠.

 

제1금융권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메이져 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시티은행 등이 있고,

제2금융권은 그 외의 비교적 규모가 작은 은행인 상호저축은행이 있습니니다.

 

사실, 적금이나 정기예금의 경우 제1금융권 보다는 제2금융권이 금리가 높은 것이 사실인데,

제2금융권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전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더군다나 얼마전 저축은행의 부실경영으로 인한 영업정지, 저축은행 퇴출 등으로  많은 분들이 금전적 손해를 봤다는 이유도 있고, 이 사건으로 인해 제1금융권제2금융권의 금리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지금은 저축은행의 적금이나 예금을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금리가 높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굳이 약간의 금리를 노리고 안전성을 포기한다는 것은 제가 봐도 아니라는 거죠.

 

보통 BIS비율을 8~10% 정도 되는 저축은행이 안전하다고 해서 예금자보호가 되는 한에서 저축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최근 큰 규모의 저축은행들 까지 휘청 하는 것을 보면..불안하기 그지 없네요.

 

그렇기 때문에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제1금융권의 정기예금금리비교를 비교해볼텐데요.

주거래 은행의 제1금융권의 상품을 이용하면 은행거래 실적의 상승으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난 후 대출을 받을 때 조금 더 쉽고 ,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추천 제1금융권 정기예금금리비교, 출처 : 모네타>

 

 

 

 

 

신한은행신한장학적금이 3.50%의 금리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느데,

상호저축은행의 가장 높은 적금은 4.17%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제1금융권에 비해 고작 0.6% 밖에 금리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금리가 5%만 넘어도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을 추천 했을 텐데 말이죠.

 

3.45%의  금리를 제공하는 한국산업은행의 정기예금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면,

 

목돈굴리기, 이자생활을 위해 가입하는 예금으로,

가입기간은 1~3년이고 추가 거래시 100만원 이상 가입을 해야 합니다.

아쉽게도 특별 우대 금리는 존재하지 않네요.ㅠㅠ

 

이자지급방식확정금리/만기이자지급식, 월이자지급식, 3개월이자지급식, 6개월이자지급식,연이자지급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예금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우대, 비과세생계형으로 가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세금 절약은 일정 금리 상승 효과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금리를 보면 1년과 2년의 금리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을 생각해보면 요즘 같이 금융시장을 예측할 수 없을 때에는 빠른 현금의 융통을 노릴 수 있는

1년 정기예금을 운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바람직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그래도..3.45%는 이율이 썩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얘기한 대로 쓰지 않고 돈을 모으는데 만족을 하고 이자는 덤 이라고 생각하는게 맘은 편할 것 같네요.

 

비과세혜택을 받는다고 해도..물가상승률에 채 못 미치는 금리이기 때문이죠.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 예금 적금만이 정답은 아니다!


 

 

 

 

2000년도 초반만 했어도 적금이나 예금만을 이용하면서도 충분한 금리를 제공 받고,

높은 수익률을 노릴 수 있었죠..이 때 만큼 적금이나 예금을 하면서 재미났을 때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그야 말로 효자상품 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 같은 저금리시대에는 은행의 금리는 물가상승률을 따라가기 조차 버거운 것이 현실이죠.

예전 생각만 하고 적금이나 예금이 집중을 했다가는..가계 경제는 마이너스로 치닫게 되죠.

 

물론..적금이나 예금을 아예 등한시 하라고 하는 말은 아니구요.

적금, 예금안전자산으로 운용을 하고 조금 더 공격적인 금융상품을 이용해 높은 수익률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죠.

 

요즘에는 이런 금융상품인 적립식 펀드, ELS, DLS 등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내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활용해 "분산투자"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금융상품을 혼자서 고르고 가입하기가..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이런 어려움을 타파 하기 위해 우리는 재무설계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요즘은 투자의 패러다임이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방식도 시대에 맞춰 진화가 되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말 그대로 트렌드를 따라가기 조차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몇 년 전만해도 이 재무설계를 받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웟던 것이 사실인데요.

 

요즘에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무료로 재무설계부터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수립해주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 가장 실력과 신뢰도를 갖춘 재무설계센터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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