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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은행이자율비교 정기예금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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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자율비교 정기예금이자율

 

 

 

목돈이 있다면 이 목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 뭘까요?

바로 정기예금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같은 금액의 목돈을 예금할 경우 조금이라도 많은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주거래은행은 물론 상호저축은행, 수협, 새마을금고 같은 특수은행의 금리를 비교해보고 가입을 하는 것이

요즘 같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알맞는 재테크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시중은행과 상호저축은행의 은행이자율비교를 해보고,

각 은행의 정기예금이자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정기예금은 목돈을 편하고 쉽게 굴릴 수 있는 방법 이기는 하지만,

목돈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재테크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내는 금융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저금시대에 가계경제가 마이너스로 치닫지 않으려면 예금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상품을 활용하는 "분산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네요.

 

 

 

 

 

 

 

 

 

 

은행이자율비교, 정기예금이자율 알아보기!


 

 

 

 

은행이자율비교, 정기예금이자율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의 특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금융상품을 선택하기 수월 한데요.

 

은행을 선택하고 내 지식을 토대로 삼아 나의 투자성향에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제가 알기도..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의 투자성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재무설계를 통해 나의 투자성향도 파악을 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여러 은행의 적금을 추천 받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정기예금에 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제1금융권시중은행(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하나은행,시티은행 등)의 상품에 가입해,

낮은 이자율을 감소하고 안전성을 추구 하느냐,

 

제2금융권상호저축은행(골든브릿지 저축은행, 솔로몬 저축은행 등)의 정기예금에 가입해,

시중은행에 비해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높은 이자율을 추구하느냐 를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상호저축은행의 예금도 5천만원 까지 예금자보호가 되기는 하지만,

만약의 경우 부실경영으로 인한 영업정지를 당했을 경우 예금자보호 금액을 되돌려 받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은행이자율비교, 정기예금이자율을 알아보기 위해,

제1금융권의 정기예금이자율을 알아볼까요?

 

 

제1금융권 -  시중은행 정기예금 이자율 비교

 

 

 

 

역시나..아쉽게도 가장 높은 금리는 3.50%에서 머물러 있네요.

딱 1년 전인 작년 12월의 평균금리인 4.1~4.3%의 금리 보다 평균 0.6% 금리가 하락 했는데요.

 

앞으로 경제가 좋아지면 모를까..현재는 계속해서 금리동결을 한국은행에서 하고 있는 상황인데,

내년에도 역시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을 전망이라는 말을 들어보면,

 

2000년 초반 같은 10%대의 금리를 기대하기는 아직 멀은거 같네요.

 

이런 상황이니 만큼 예금에 올인을 하는 것 보다는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인

적립식 펀드, 채권투자, ELS등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행이자율비교, 정기예금지이자율에 쓰인 표의 출처는 모네타 이고,

표에 있는 동전표시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

선물표시부가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복주머니 표시복리를 제공하는 상품 이니 참고하세요!

 

 

 

 

제2금융권 - 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자율 비교

 

 

 

 

 

제2금융권인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시중은행에 비해 언제나 높은 금리를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까지만 해도 1~2%정도의 금리 차이가 났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분들이 위험성을 감수하며

저축은행이 상품에 가입을 했지만,

 

얼마전 난리 났던 저축은행 퇴출, 영업정지 사태 대문인지,

시중은행의 예금과 그렇게 크기 금리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상호저축은행도 작년에 비해 금리가 1.2% 정도 떨어졌네요)

 

물론...현제는 상호저축은행들의 운영이 안정화 되어 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불안한 점을 떨처버릴 수 없으니 예금자보호가 되는 5천만원 이내에서 예치를 하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저축은행의 예금에 가입할 떄는 금융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원금손실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정기예금 가입! 시중은행? 상호저축은행? 헷갈린다면?

 

 

 

 

 

 

정기예금각 은행의이자율비교를 통해 높은 금리를 가지고 있는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은 뭐..당연하겠죠?

하지만 되도록이면 1년 만기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적으로 1년이나 2,3년은 금리가 거의 비슷하고 6개월은 0.2~3%정도 금리가 낮기 때문에,

1년 정도 활용을 함으로써 이자도 받고 현금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네요.

 

만약, 3년 이상 예금을 활용할 거라면 복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예금을 선택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일반 예금에 비해 복리상품은 이자가 높거든요^^;;

 

본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제2금융권 특수은행새마을금고, 수협 등에서 가입할 수 있는 비과세 상품도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은데 시중은행,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만기시 이자소득에 대해 15.4%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수협, 새마을금고의 경우 1.4%농특세만 내면 그대로 이자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고로, 조금 더 높은 이자소득을 노릴 수 있다는 말이죠.

 

또한..시중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하실 경우,

이미 가입한 급여통장, 적금의 연계로 우대금리의 유/무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예금만으로 요즘 같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 하는 예금이나 적금에 올인을 한다면,

가계경제가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조금 더 높은 8~10%의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서는 금융상품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고,

목돈 마련을 위한 재테크 방법, 투자상품의 선택, 나의 재무상태 파악, 투자성향등을 알 수 있는..

 

재무설계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합니다.

요즘은 뭐..재테크를 하는데 재무설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죠.

 

현재 리더스리치라는 재무설계센터에서는 분야별 수석 재무설계사를 직접 지정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요.

내가 원하는 재테크 목표에 따라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한번을 상담 받아도 재테크 방법에 있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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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재테크 점수는 몇점일까? - 재무등급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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