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위노출 잘하는법이 따로 있을까?

 

블로그 상위노출 잘하는법이 따로 있을까?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것은 남들과 키워드 경쟁을 벌이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행 할 수 있는 키워드는 수천가지...수만가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돈이 되는 키워드는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경쟁이 심할 수 밖에 없는 것 이죠.

 

어쨋든 상위노출은 블로그의 기본일뿐이라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 인데..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 것 일까요?

 

 

 

 

 

 

 

상위노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네이버를 기준으로 상위노출 순서는 복잡한 여러가지를 따져서 된다고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바로 블로그 지수 입니다.

 

요새 신기한 블로그가 몇개 보이더군요...

그 어려운 키워드를 댓글, 공감, 스크랩 없이 상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블로그 지수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 지수를 상위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티스토리와 네이버의 블로그 지수

 

 

 

참으로 신기 합니다.

블로그 강의를 들어보면, 이웃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실상 블로그 마케팅으로 들어오면...그렇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왔다갔다 하는 품앗이는 어뷰징으로 의심 받아 점수가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중요한 것은 이웃끼리 왔다갔다 하는 품앗이가 아니라...

비 규칙적인 포스팅을 읽는 사람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이 페이지 뷰와 체류시간 입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다음과 티스토리 블로그의 체류시간이나 페이지뷰를 네이버 봇은 알 수 없으니,

그러한 추가적인 점수에서 평균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로직을 개발하지 않았을까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둘 중 아무런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가정 하면 티스토리가

기본 블로그 지수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체크할 수 없는 항복에 대해 평균점수를 준다고 가정해 봤기 때문 입니다.

 

반대로 운영하고 네이버 블로그가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이 평균 보다 높다고 한다면....

당연히 네이버 블로그가 유리하겠죠?

 

게다가 댓글,공감,스크랩까지 한다면...사실 티스토리로써는 넘사벽이 되기도 합니다.

 

 

 

 

 

 

 

블로그 지수를 올리려면?

 

 

 

남들이 하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양질의 포스팅을 하고, 방문자의 댓글을 유도하며....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한다.

블로그 운영기간이 길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듣던 것들과 마찬가지죠?

그런데 가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점수가 높은 블로그가 등장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작성한 글 안에 네이버봇이 좋아할 만한 무언가가 있는 것 입니다.

소통도 없습니다. 스크랩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점수가 높을까요?

 

알 수 없습니다. 네이버 로직을 파악 하면 좋겠지만....아마 그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모를 것 입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 했을 때 최적화라는 것은 봇이 활성화된 블로그라고 판단하는 순간 지수를 올려주는 것 인데...

예전에는 약 45개 가량의 글이 쌓이면 최적화가 되었습니다. 기간은 15일이면 충분했었죠..

 

이번에 최적화 기준이 바뀌면서 기간도 늘어 났는데...기존 보다 최적화를 하는 것이 더 어렵지만..

그만큼 점수가 더 많이 쌓이기 때문에 기존 최적화 보다 점수가 높다고 판단 할 수 있으며,

최적화가 안되면 안될 수록 최적화가 되었을 때 기본 지수가 더 높다고 예상 합니다.

 

이 것은 제 가설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으며,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