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슬럼프 왜 생기나?

 

블로그라는 것은 꾸준함을 매우 필요로 합니다..

매일매일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그가 활성화가 되었을 때 부터는 매일 글을 쓰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매일 한개씩 써주는 것이 이득인 것은 사실 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점은 N사의 블로그의 경우 일주일에 1개정도씩 써도

지수가 하락하는 것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지만, 반대로 외부블로그의 경우에는 3~4일 정도 안쓰면

조금 타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또 변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어쨋든 해킹 아이디 때문에 요새는 블로그를 몇달 운영안했다면, 블로그 지수를 낮춰 버려 해킹 아이디에

대한 피해는 적어지겠네요. 요것은 잘한듯!!

 

어쨋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매일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일 뿐입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겠다면, 여러 블로그를 돌려가면서

잘 운영을 해야 하는데, 운영을 하다 보면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블로그 슬럼프 언제 왜 찾아오나?

 

 

 

일단 취미가 아닌 수익을 위해 블로그를 하는 경우 부담감이 만만치 않습니다.

수익이 한번 나기 시작하면 꾸준하게 나기 때문에 걱정 없겠지만, 제 생각에는 다음과 같이

슬럼프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판단 합니다.

 

 

1. 블로그 저품질

 

슬럼프를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 입니다.

열심히 블로그를 키우고 활성화 시키는데까지 평균 3개월 이라는 기간이 걸립니다.

 

3개월 정도 운영하면 어느정도 수익글도 쌓였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이 나는 시점이죠.

하지만 이때에 블로그가 죽어버리면..3개월 간의 공이 허사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돈으로 치자면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00~1000만원까지 손해를 본다고 생각해을 해도

무방 합니다.

 

이 경우 굉장한 스트레스가 찾아오며, 슬럼프에 빠질 수 있습니다.

대게 이 경우는 블로그를 하나에 몰빵하는 경우에 많이 찾아 옵니다.

 

 

 

2.  N사 정책 변경에 의한 피해

 

저도 현재 겪고있는 슬럼프중 하나 입니다.

올해 블로그를 약 30~40개 가량 키웠는데, 지금 광고를 할 수 있는 블로그가 없습니다.

 

블로그를 여러개 키우기 위해서 한 아이피에서 여러개를 운영하면 봇에 의해서 스팸으로 지정되 저품질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vpn을 전부 재재처리하면서 저도 많은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면서..

살리기에 여념하고 있는 중 입니다..

 

 

 

3. 뭘 쓸까? 하기 싫다...해야 하는데...

 

그냥 하기 싫어 질 때가 있습니다.

돈이 많이 벌리는 것이 아니라 어정쩡 하게 벌린다면...(내가 생각하기에..)

 

돈이 팍팍 벌릴 때는 정말 기분 좋고 힘도 나지만, 생각 처럼 잘 안될 때...

그리고 집중이 잘 안되고...또 돈을 벌려면 해야 하는데 블로그를 안하면 불안하고...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 슬럼프 겪어보니 시간이 답이더라

 

 

 

 

시간이 지나면 뭐든 해결 되는 것과 같이.......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하더군요.

저는 한달 정도를 쉰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 전업이라면...정말 쉬는 것도 어렵죠...

전업이라면 위험분산을 최대한 해서 한곳이 무너지더라도 생활은 가능 하게끔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투잡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죠!

저도 아직 슬럼프 입니다. 정말 7월 한달 간은 글을 10개 정도 밖에 안쓴 것 같아요...

 

정신차리고 8월부터는 달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