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대화1 얼마전 어둠속의 대화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얼마전 어둠속의 대화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예전 어느 이웃분의 글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적은 글을 보고 그저 그런곳이 있다고만 들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죠. 사실 보이지 않는 것? 생각하는 것과 체험해 보는것은 정말 다르더군요. 이번에 다녀오면서 느낀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오면서 경험한 느낌것들을 천천히 나열해 보려 합니다. 어둠속의 대화 약간 여유 있게 출발을 했었는데, 가다보니 딜레이 되는 시간이 있어 도착하니 대략 30분 정도 시간이 남더군요...간단하게 근처에 닭볶음탕을 파는 집이 있어서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한 후 들어 갔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그냥 평범해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내려 오른쪽으로 꺽으니 안내데스크가 보였습니다. 그 우측으로는 큰 .. 2011.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