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치와와1 포메라니안 두리와 장모치와와 마루의 6일간의 동거 포메라니안 두리와 장모치와와 마루의 6일간의 동거 ▲ 귀여운 마루와 두리 이번에 설 연휴에 못된준코님이 지방으로 가시는 바람에 잠시 준코님의 아들인 마루를 잠시 맡아주기로 했었습니다.(물론 꽁짜로 봐준건 아닙니다!ㅋㅋㅋ) 왼쪽이 있는녀석이 장모치와와인 마루이고 오른쪽이 제 아들 포메라니안 두리입니다. 마루녀석은 이제 막 4개월넘은 녀석이고 두리녀석은 막 3개월이 넘었습니다. 아직 어린녀석들이라 친구가 생기면 좋아할듯 생각했었지만, 강아지의 세계에 친구란 존재하지 않는가 봅니다. 이녀석들 마루녀석은 두리가 옆에 가기만 해도 짖고, 두리는 자꾸 올라타려고 합니다.ㅜㅜ 친구가 될수없는 녀석들 ▲ 너죽고 나살자! ▲ 물어!물어!물어!물어! ▲ 너 철창 뜯고 보자! ▲ 우리 무섭쥐???? 제일처음에 만난것은 아마.. 2011.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