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 복잡하고 뜨거웠던 2010 지스타에 다녀왔습니다. 복잡하고 뜨거웠던 2010 지스타에 다녀왔습니다. 지스타에 갈생각이 있는것은 아니었는데, 그 주에 부산여행 일정이 잡혀, 알아보니 지스타 행사기간이더군요. 평소에 게임을 좋아하는 관계로 이번기회에 가보자~ 하고 일요일날 시간을 내서 가봤습니다. 아침 7시30분에 기상해서 씻고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 그전날까지 9시에 오픈인줄알았지만, 아침에 준비를하고 블앤소울 부스위치를 알아보려고 검색을 해봤더니 10시더군요.... 일찍일어난 김에 빨리 가보자 하고 가봤습니다. 막상 근처에 가보니 배도 고프고 한데 음식점이 하나도 없더군요. 어쩔수 없이 벡스코 건너편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운후에 지스타로 가봤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여러군데 였고, 게임업체 관련 소개장이나 블로그참여단은 따로 표를 발.. 2010.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