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봤습니다.

오늘 헤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봤습니다.

이번에 동수원 CGV에서 2D로 보고 왔습니다.
음 일단 참 긴 스리즈가 끝나서 참 좋습니다.
사실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서리..

내용은 볼만 했고...
괜찮았습니다만...
역시 아이들이 많이 영화라 보니 아이들이 많고, 왔다갔다 하는사람이 많더군요..
그래서 보면서 조금 짜증이 나긴했습니다. 다시는 애들이 많이 볼만한 영화는 보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ㅋㅋ

일단 마지막편인 만큼 약간의 반전이 있었고...
뭐 잘 마무리 된듯합니다...

사실 헤리포터 시리즈를 보면서...
작가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긴 스토리가 끝을 맺으니 속이 쉬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속 주인공들이 영화를 찍는 도중 성장을 하는 영화~
이런영화가 또 나올까요?

어느덧 헤리포터가 영화속에서는 아이까지 생기게 되었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