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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

어휴 어제 신나게 달려서 오늘 포스팅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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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어제 신나게 달려서 오늘 포스팅은 쉽니다....



음냐 어제 갑자기 오러님이 오셔서 못된준코님과 저 정땔감님 직원분 일케 넷이서 가볍게 한잔하고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먹다보니 다른 지점장님 만나게 되었고, 술자리가 길어질거 같아 스티붕유님도 불러서 열심히
술을 마셨습니다.

으 정신을 차려보니 술자리가 끝난 시간은 새벽 2시30분...출근해야 하는데 OTL
지금은 비몽사몽한 상태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매일 수익포스팅 하루에 1개씩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 패쓰합니다 -_-

ㅜ.ㅜ 속도 매슥거리고...
이제 간단히 술한잔이라는 말은 안믿으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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