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생각보다 할만하네요

 

블레이드앤소울 생각보다 할만하네요

 

 

요새 게임이 별로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할만한듯 합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아마 밤새도록 했겠지만, 그냥 저냥 할만하네? 이러한 생각으로 시간이

날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예전부터 기다려 왔던 대작입니다.

디아3도 엄청 기대했는데, 막상 해보니 기대보다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죠.

 

블소도 생각보다 별로인듯 하였으나, 키우다 보면 재미가 느껴지네요.

pvp를 아직 해보지 않은 것들도 있겟지만. 할만합니다.

 

기공사를 처음에 플레이 했었는데, 하다보니 좀 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권사로 바꿧는데, 첨에는 조금 답답하더니 하다보니 반격도 재미있고, 연계기를 하나씩 익혀가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아직 15랩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에 대해 평가를 하기는 어렵지만, 그냥 할만하네?

이러한 말은 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몇일후에 만랩이 증가되기 때문에, 그 컨텐츠도 소모해봐야 어떤지 감이 잡힐 것 같네요.

일단 3개월을 끊고 하고 있는데, 조만간 리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